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IMO의 대응
IMO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
IMO는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운항적 감축 조치를 도입하였습니다.
2011년 7월「MARPOL Annex VI」를 개정하여 최초의 에너지 효율 관련 의무사항인 신규 선박(신조선)에는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EEDI)를, 모든 선박에는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SEEMP)을 적용하였습니다. 2013년에 이 조항이 발효되면서 선박에서 기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2018년, IMO는 해운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초기전략(IMO Initial Strategy)을 채택하였습니다. IMO Initial Strategy는 국제 해운 온실가스 감축목표(2050년까지 2008년 대비 50% 감축)를 설정하였고, 개선 의지(2030년까지 2008년 대비 최소 40%, 2050년까지 70% 개선)를 표명하였다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IMO는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에서 기존 초기전략의 목표를 상향 개정한 "2023 IMO 온실가스 감축전략(2023 전략)"을 채택하였습니다. 2023전략은 2050년 해운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Net-zero)를 달성하는 것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기 위해 도전적인 목표와 전략을 수립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IMO의 선박 온실가스 감축 관련 추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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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Until 2030
-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30% 감축 노력
-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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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Until 2040
-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80% 감축 노력
-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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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Until 2050
- 온실가스 배출량
Net-Zero달성
- 온실가스 배출량
※ IMO MEPC(해양환경보호위원회) 80
2021년 6월 개최된 제76차 MEPC에서는 「MARPOL Annex VI」 개정안이 채택됨에 따라 신규 선박(신조선)에만 적용하던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기존 선박(현존선)으로도 확대되었으며, 2022년 11월부터 현존선 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지수(CII)도 발효하였습니다.
CII의 경우 5,000톤(GT) 이상의 기존 선박(현존선)에 IMO DCS에 등록된 지난 1년간 사용한 연료 데이터와 운항 자료를 이용하여 매년 요구치 대비 달성치를 산출하게 하고, 이에 따라 선박 등급(A~E)을 결정한 후 차등적으로 관리하도록 명시하였습니다.
GHG 배출량 및 에너지 효율관리 기준
명칭 | 규제대상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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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EEDI) | 신조선 | 설계 과정에서의 단위 화물량(1톤) 및 운송거리(1해리)당 CO2 배출량 지수화 |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 (SEEMP) | 모든선박 | 선박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상세 계획 |
에너지 효율 지수 (EEXI) | 현존선 | 기관출력 등을 토대로 사전에 운항과정에서의 단위 화물량(1톤) 및 운송거리(1해리)당 CO2 배출량 지수화 |
탄소 집약도 지수 (CII) | 현존선 | 운항기록, 연료사용량 등을 토대로 운항 과정에서의 단위 화물량(1톤) 및 운송거리(1해리)당 CO2 배출량 지수화, 이를 통해 선박 등급(A~E)을 결정하여 관리 |